○…연말·연초로 이어지는 2개월 동안에 걸친 세계 인쇄회로기판(PCB) 시장의 비수기가 올해 들어서는 거의 없어진 것으로 나타나 국내 PCB업체들은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느라 즐거운 비명.
매년 12월부터 그 다음해 1월까지는 전세계적으로 PCB 수요가 평월에 비해 20% 정도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으나 올 들어서는 오히려 평월보다 주문량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 물량을 채 소화하지 못할 정도라는 것.
이에 따라 중견 PCB업체들은 신정 연휴도 반납하고 24시간 공장을 풀 가동했으며 일부 업체의 경우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공장을 가동할 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 생산체제에 돌입할 태세.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6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7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8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9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5〉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상)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