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용)이 고가의 인터넷 메일서버나 별도의 운영자 없이도 소호 및 중소업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전자우편서비스 「이지홈」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공하는 무료 전자우편서비스 「한메일넷」과 같은 방식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PC만 있으면 특정한 환경설정이나 소프트웨어 없이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터넷 전자우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지홈」은 이에 더해 기존 전자우편서비스가 「개인 ID@서비스업체 인터넷주소」 형식인 데 반해 이용자가 「개인 ID@서비스 이용업체 인터넷주소」 형태의 메일주소를 가질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주소 아래 전자우편 계정 2개를 발급하고 6개월에 3만원, ID 월 5천원을 받는 서비스 △웹호스팅 설치비 10만원, 월이용료 3만3천원에 10MB 홈페이지 공간을 제공하고 2개의 전자우편 계정을 받는 서비스 등 두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가서비스로 한메일넷 온라인 PPP 접속서비스를 일반인에게는 월 1만원, 학생에게는 월 6천원에 제공한다. 문의 (02)518-4273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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