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텔코리아(대표 최재관)는 펜티엄프로세서와 윈도NT를 기반으로 하는 워크스테이션에서 주문형 반도체(ASIC)를 설계하면 이를 ASIC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키트를 발표하고 내년 1월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이텔의 ASIC 고객은 선·HP 등 기존 UNIX를 기반으로 한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해 케이던스·멘토·시놉시스 등 EDA업체의 개발 툴을 이용해 ASIC을 설계해야 했지만 이번 개발키트 발표로 펜티엄프로세서와 윈도NT 기반의 워크스테이션에서도 ASIC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
마이텔의 ASIC 제품은 현재 0.6미크론 및 0.35미크론 공정의 게이트 어레이 제품과 스탠더드 셀 제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내년 중반까지 0.18미크론 공정의 스탠더드 셀 제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