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텔코리아(대표 최재관)는 펜티엄프로세서와 윈도NT를 기반으로 하는 워크스테이션에서 주문형 반도체(ASIC)를 설계하면 이를 ASIC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키트를 발표하고 내년 1월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이텔의 ASIC 고객은 선·HP 등 기존 UNIX를 기반으로 한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해 케이던스·멘토·시놉시스 등 EDA업체의 개발 툴을 이용해 ASIC을 설계해야 했지만 이번 개발키트 발표로 펜티엄프로세서와 윈도NT 기반의 워크스테이션에서도 ASIC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
마이텔의 ASIC 제품은 현재 0.6미크론 및 0.35미크론 공정의 게이트 어레이 제품과 스탠더드 셀 제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내년 중반까지 0.18미크론 공정의 스탠더드 셀 제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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