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보안경 전문생산업체로 잘 알려진 그린피아시스템이 최근 부도처리되자 이 회사의 재기 여부를 두고 업계 전문가 사이에 서로 엇갈린 의견이 나오고 있어 눈길.
전자상가 등지의 보안경 유통업자들은 당분간 그린피아시스템이 멀티코팅 보안기 생산을 재개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AS광학·미도광학 등 여타 보안경업체가 국내 고급 보안경시장을 양분할 것이라고 전망.
반면 보안경업체 영업담당자들은 그린피아라는 브랜드 가치가 워낙 높아 이 회사의 시장장악력이 단시일내에 소멸되지 않을 것이라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어 한때 국내 최대의 보안경 생산업체였던 그린피아시스템의 겨울나기에 보안경업계의 관심이 집중.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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