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티쳐(대표 이종우)는 원격교육 프로그램 「컴티쳐 홈스쿨」을 개발, 사이버 학습사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컴티쳐 홈스쿨」은 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교재를 받아 학습한 내용을 온라인 전송하면 지역 및 전국 석차를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 학습관리시스템이다.
사용자는 회원가입 후 6개월치 수업 기본 프로그램이 내장된 CD롬 타이틀을 지급받아 자신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컴티쳐 서버에 연결해 매주 학습할 교재를 다운로드하게 되며 학습과목은 초등학생용 국어·자연·영어·수학·사회 등 5개 과목과 중학생용 국어·영어·수학·물상·생물 등 5과목이다.
이 회사는 관리교사가 해당 학생 수업내용을 매일 점검한 후 주1회 방문해 수업내용을 관리·평가하는 방문교육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 3개교, 중등 2개교 등 총 5개교를 선착순 모집해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수강료는 5개 과목 총 6만5천원.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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