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지난 12일 마감한 우체국 전자상거래(EC) 구축사업 입찰제안서를 바탕으로 15일 사업자를 선정,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그 결과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
이번 입찰은 7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이지만 2백억원 상당의 우체국 EC프로젝트의 전초단계라는 점에서 무려 10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태. 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의 관계자들은 파악한 심사위원의 면면을 통해 모 SI업체가 낀 컨소시엄의 선정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나 의외의 결과도 기대하는 눈치.
소프트웨어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직접 추진하는 첫 EC사업이고 그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투명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사업자가 선정돼야 할 것』이라고 이구동성.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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