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BM이 글로벌 데이터통신 서비스사업을 AT&T에 매각한 사실을 두고 고객들은 물론 관련업계까지 네트워크 서비스사업 전체를 매각한 것으로 오인하자 한국IBM이 이를 해명하느라 진땀.
한국IBM은 이번 매각과 관련해 『IBM의 네트워크 서비스사업 매각의 범위는 네트워크 서비스사업 전체가 아닌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사업의 일부분인 데이터통신 부문으로 기존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업과 네트워크 e비즈니스 서비스, 네트워크 아웃소싱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강력하게 주장.
이 회사의 홍보 관계자는 『IBM의 글로벌 데이터통신 서비스사업이 AT&T에 매각됐다는 보도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IBM 네트워크 서비스사업 전체가 매각된 것으로 오인하고 있다』며 『「글로벌」이라는 사업명(?)으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촌극을 빚게 됐다』고 긴 한숨.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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