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대표 이찬경)가 인터넷쇼핑몰 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이 회사는 메모리, 중앙처리장치(CPU), 주기판, 멀티미디어 카드, 시스템LSI 부품, 알파칩, 이동전화 등을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http://www.samtek.co.kr)을 최근 개설했다.
쇼핑몰 구조는 일반 소비자용과 대리점용으로 이원화해 일반 소비자는 용산전자상가 시세에 준하는 가격에, 지방 PC대리점들은 딜러가격에 각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달초에는 현재 취급품목 외에도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CD롬 드라이브, 모니터 등 각종 주변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추가해 취급 품목을 다양화하고 마일리지 적립제도를 도입, 할인폭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쇼핑몰에 관련업계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인기상품, 환율·금리, 전시회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내년 2월초부터는 신용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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