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필리핀 복합화력발전소사업을 수주하고 중국과 헝가리 원전건설사업에 참여한다는 사업성과를 발표하자 전력업계에서는 냉소적인 반응.
한전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 원전건설사업의 경우 아직 협정체결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사업도 IMF사태 이전에 계약한 것을 최근 착수한 데 지나지 않는데도 한전이 새삼스레 언론플레이에 나선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비아냥.
특히 한전의 해외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은근히 모색해 왔던 중소업체들은 한전측의 이같은 처사에 크게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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