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인터넷에서 두루넷폰을 이용해 무료로 전화할 수 있는 인터넷 콜센터를 9일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두루넷 인터넷 콜센터는 가입자가 일반전화를 이용하지 않고 손쉽게 인터넷에서 두루넷 네트워크를 이용해 전화 걸 수 있는 것으로 무료전화가 가능하고 인터넷에서 각종 서비스를 즐기며 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다.
두루넷 고객콜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가입자는 1만원대 이어폰 및 전화기 기능을 갖춘 핸드세트나 헤드세트 장비만 갖추고 있으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3488-8282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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