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정보기술(IT)의 추이를 전망하는 세미나가 3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멀티캠퍼스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회장 여인갑) 주최로 열리는 「2000년 정보기술(IT) 전망 세미나」에서는 한국컴팩 홍순만 이사가 「컴퓨터 하드웨어의 추이」를, 마이크로소프트 김연홍 이사가 「정보기술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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