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드라이브업체인 미국 인터액티브 미디어가 자사 이동형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인 「캥거루디스크」의 13.8GB와 16.8GB 버전을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중 16.8GB는 업계 최대용량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면서도 착탈이 가능해 데이터 보안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들 제품 모두 데이터 전송률이 33.3MB/sec이며 검색시간도 9msec로 빠르다.
가격은 각각 5백99.95달러와 7백29.95달러다.
현재 인터액티브 미디어의 「캥거루디스크」 이동형 HDD는 2.5GB에서부터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공급되고 있는데 모두 울트라 DMA방식을 채택, 속도가 논울트라 DMA제품의 2배 정도다.
인터액티브는 데이터 보안유지가 필요한 정부기관이나 데이터 집중 애플리케이션 운용이 요구되는 컨설턴트업체들을 중심으로 제품공급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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