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미국에서 4백㎒ 펜티엄Ⅱ 지온서버를 발표, 제품군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 「인포월드」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 서버시장 진출과 함께 중소기업 워크그룹용 서버를 내놓았던 도시바는 이번에 엔터프라이즈급 서버 「매그니아 7000」을 선보이고 노트북, 데스크톱 PC뿐 아니라 서버라인도 대폭 보강함으로써 전방위 제품체제를 갖춘다는 전략이다.
「매그니아 7000」은 4백㎒ 지온프로세서를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관리성, 신뢰성이 뛰어나며 데이터 웨어하우징이나 데이터베이스, 전자상거래, 핵심업무 처리 등 용도별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맞춤형 기능을 제공한다고 도시바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5백12KB 또는 1MB L2캐시 메모리와 1백㎒ 전방 버스가 지원되고 메모리는 4GB까지 확장가능하다. 소프트웨어로는 인텔의 「LAN데스크 서버 매니저」, 원격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이머전시 매니지먼트 포트(EMP), 자사의 「서버 세트업 유틸리티」 등이 포함돼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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