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가 기업 및 일반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가상사설망(VPN)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니웨이 인터넷 VPN」으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전용선을 이용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전용선을 구축한 것과 같은 고품질의 데이터통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터널링기법을 이용, 데이터통신망을 구축하는 이 서비스는 비용절감과 기업통신망 관리체계의 단순화를 꾀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한편 세계 인터넷 VPN서비스 시장은 매년 1백% 성장을 거듭, 오는 2001년에는 1백억달러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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