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업계는 최근 인천에 사는 류모씨의 주민등록증을 변조해 PCS에 가입한 후 사흘만에 5천9백만원 어치를 사용한 얼굴없는 PCS사용자가 다시 똑같은 수법으로 019를 9백만원 어치나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자 바짝 긴장.
그동안 피해를 보지 않은 휴대폰서비스사업자와 한국통신프리텔은 부랴부랴 본사의 고객관리 관련부서를 통해 일선 대리점의 류모씨 가입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가입자 유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류모씨의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사람의 수법이 상당히 지능적이고 해외폰팅이나 3자통화를 통해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다른 이동통신서비스에 가입해 피해를 줄 것』이라며 『일선 대리점이 가입자 유치시 신원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
<박영하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