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벤처기업은 기계조립금속업종이 40.6%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첨단산업인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개발 업종의 경우 1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유형, 지원제도 활용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 9월말 현재 부산지역의 벤처기업수는 99개사로 전국의 6.8%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업원 규모별로 보면 50인 미만 업체가 64.1%이고 97년도 업체당 평균매출액은 95억원으로 조사됐으며, 창업형태는 기존 업체가 벤처기업으로 전환한 사례가 76.6%를 차지하고 경영기반이 안정된 7년 이상인 기업도 5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 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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