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국내 의료기자재 산업 육성을 위해 국산 의료기자재 전시회 및 토론회를 18, 19일 이틀동안 이 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병원이 낙후된 국내 의료기자재 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난 9월초 의료기자재 국산화 개발 및 대체위원회(위원장 성상철 진료부원장)를 신설하고 첫 사업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일산업사·녹십자의료공업·신동방의료·서흥산업·삼양사 등 국내 27개 업체가 참가, 1백50여종의 각종 국산 의료기자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 병원은 18일 오후 2시부터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의료기자재 국산화 현황·문제점·전망」을 주제로 서울대병원 오용석 교수, 삼성서울병원 주인욱 교수, (주)솔고 김서곤 대표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청 박전희 의료기기 과장,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배유한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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