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기존 1천만원대에 이르는 펜티엄Ⅱ PC서버 가격을 크게 낮춘 경제형 PC서버인 「인터서버 CT6425-D」를 개발, 이달부터 공급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대우통신이 공급하는 「인터서버 CT6425-D」는 펜티엄Ⅱ 4백50㎒ 중앙처리장치(CPU)를 2개까지 장착 가능할 수 있고 64MB 메모리, 스카시(SCSI) 방식의 4.5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32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장착했다.
또한 「인터서버 CT6425-D」는 2개의 전원공급장치를 갖춰 안정성을 크게 높였으며, 1백Mbps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내장해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다 이 제품은 PCI와 ISA 등 총 8개의 확장 슬롯을 제공해 확장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용체계(OS)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소비자가격은 7백92만원(부가세포함)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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