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업계가 내수부진 탈피를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의 이산화탄소 규제조치 가시화로 골머리.
이는 최근 EU집행위원회가 오는 2008년까지 차량 주행거리 1㎞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백40g으로 감축할 것을 유럽 자동차업체들에 요구하자 유럽자동차공업협회가 『형평성과 가격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EU는 물론 외제차에 대해서도 동일기준을 적용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현대·대우·기아 등 자동차업체들은 EU집행위의 권고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현지 소비자와 환경단체의 불매운동, 추가적인 관세부과 등 불이익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우려하면서도 『유럽 자동차들의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 1백86g/㎞보다 훨씬 높은 2백g/㎞의 배출량을 보이는 국내 업계가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지 모르겠다』며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
<온기홍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