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주법인(대표 핀바르 오닐)이 미국시장 진출 초기 소비자들에게 심어진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나쁜 인상을 불식하기 위해 자동차업계 최고의 보증수리 제도를 도입했다고 9일 현대자동차는 밝혔다.
이와 관련, 현대자동차는 내년에 선보이는 99년형 모델부터 모든 부품에 대한 보증수리를 3년·5만7천6백㎞에서 5년·9만6천㎞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자동차업계의 보증수리제도 중 가장 긴 것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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