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기인사를 앞두고 전자업계가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임직원들 사이에서는 개편 폭이 얼마나 될 것인가를 놓고 전전긍긍.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정기인사가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큰 폭으로 단행될 것이라는 데는 견해를 같이 하면서도 그렇지만 이번 정기인사로 또다시 타의에 의해 많은 인원이 퇴출되는 것 아니냐며 불안스런 표정이 역력.
업계 관계자들은 『내년 경기를 전혀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조직개편이 필요하지만 조직의 화합이 곧 경쟁력인 만큼 이번 정기인사는 조직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되지 않겠느냐』고 한마디.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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