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각 영업조직별로 판촉행사를 벌여오던 가전3사가 최근 본사가 계획한 전사적인 판촉활동에 나서 주목.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전국대리점에서 광폭TV와 냉장고·세탁기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존제품의 가격을 일정액 보상해 주는 보상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데 이어 한국신용유통도 오는 14일부터 이와 비슷한 형태의 판촉행사를 벌여 막바지 수요공략에 나서기로 하고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가전3사의 판촉경쟁은 그동안 출혈경쟁이 심하다는 판단 아래 지역실정에 맞게 지사별로 추진되어 왔으나 최근 경기불황으로 매출확대가 어려워지면서 전면적인 전사판촉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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