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티(대표 김진한)가 PC용 지능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개발해 출시에 나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모델명 애니컴-500)은 5백VA 용량의 디지털방식 UPS로 정전시 애플리케이션 자동 저장, 자동 꺼짐, 자동 재부팅 등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단순한 백업기능만을 갖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엔이티는 이밖에도 이 제품에 서지보호 및 최대 10분의 배터리 백업시간 지원 기능을 부가했으며 배터리 교체가 손쉽도록 외양을 설계했다.문의 (032)682-8400
<허의원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