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3일 한국사이베이스(대표 김지문)와 금융·의료·제조·유통 등 전 산업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모빌컴퓨팅부문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삼성SDS는 이번 협력계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경험과 사이베이스의 모빌컴퓨팅 기술을 접목해 공공·의료·금융·제조·유통·서비스 등의 산업분야에 신규 솔루션을 창출해나갈 예정이다.
김홍기 시스템통합(SI) 본부장은 『삼성SDS는 모빌컴퓨팅 관련 SI프로젝트에 사이베이스 솔루션 및 관련기술을 지원받아 활용함으로써 향후 모빌 컴퓨팅 관련 SI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사이베이스 김지문 사장은 『이번 사업협력 조인식을 통해 한국시장에서 모빌컴퓨팅 솔루션을 활용, 공동 개발 및 마케팅 영업의 극대화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솔루션 개발협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빌컴퓨팅은 사용자가 네트워크 접속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장소로 이동이 자유로운 새로운 컴퓨팅 환경으로 오는 2002년까지 전세계 1억8백만명이 사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시장규모도 2000년까지 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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