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은 자사의 라우터 「Rustle Router 4501」이 한국통신 인터넷 통신망(KORNET)의 임대용 장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의 「Rustle Router 4501」은 서울·대구·경기를 비롯한 전국 20개 전화국에 1천대가 공급되며 앞으로 KORNET망 가입자가 인터넷 통신망 접속을 위해 장비를 임대할 때 이 회사 라우터가 사용된다.
「Rustle Router 4501」은 2개의 시리얼 포트(V.35)와 1개의 이더넷 포트를 지원하며 하드웨어에서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해 국제 표준은 물론 다양한 기능의 추가, 변경이 가능하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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