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신감각의 작고 단단한 80g대 초경량 PCS단말기 「싸이언 PCS」(모델명 LGP-6200F)를 개발하고 다음주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소용량 배터리를 채용했을 때 89g인 이 제품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초소형(1백7×45×26㎜) 크기에 옐로·라이트블루·샴페인골드 등 신세대 개성에 맞도록 다양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특히 통화음이 약할 때 안테나를 뽑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고감도 고정형 파워안테나를 적용함으로써 생생한 통화와 편리함을 더했다.
극장이나 공공장소에서 진동모드로 전환해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일 때 유선전화기처럼 PCS 자체에 음성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전화한 사람의 녹음내용도 확인할 수 있는 자동응답기능까지 내장함으로써 메시지 확인으로 인한 요금부담도 줄이고 공공장소에서의 사용예절도 지킬 수 있다.
이밖에 음성인식 다이얼기능 음성 및 한글메시지 기능, 계산기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을 채용하고 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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