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이기원)가 여러 인터넷접속서비스업체(ISP)에 자동으로 접속할 수 있는 접속 프로그램 「네오위즈 원클릭」 2.0 버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한 각종 네트워크 요소를 자동 설치해주는 인터넷 세트업 위저드 프로그램을 내장했으며 1.0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인터넷키 기능을 통해 인터넷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oneclick.neowiz.com/)와 PC통신 자료실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전국의 세진컴퓨터랜드 매장에서는 무료로 CD를 제공한다. 문의 (02)597-1150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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