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이 최근 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로 이어진 중소기업 유관기관에 대한 연쇄 국정감사에서 피감사기관들의 업무영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다 심지어 기관장 호칭까지 혼돈하는 해프닝을 빈발해 눈살.
특히 중소기업 정책개발기관인 중기청과 집행기관인 중진공은 업무성격이 다른데도 일부 의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산자위원들이 중기청과 관련된 사항을 중진공에 질의하거나 중진공 관련업무에 대해 중기청에 질의하는 상황을 자주 연출.
피감사기관의 한 관계자는 『이는 의원들이 국감에 앞서 피감사기관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지만 이보다도 현재 중기청·중진공·기협중앙회 사이에 유사 중복업무가 많아 업무구분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
실제로 이번 국감에서 모 의원은 『중진공과 기협중앙회, 중기청과 중진공간에 중복되는 업무가 많아 효율성이 떨어지고 예산낭비가 많아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대대적인 중복업무 통폐합과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해 눈길.
<이중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