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분말 생산업체인 창성(대표 배창환)이 반도체 다이 본드용 「은 에폭시 페이스트」 등 고부가가치의 페이스트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창성은 최근 생산품목 다양화와 기술집약적인 제품의 생산을 통한 매출확대를 위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반도체 다이 본드용 「은 에폭시 페이스트」를 비롯해 자동차 열선용 「은 페이스트」, 적층세라믹칩콘덴서(MLCC)의 전극재료인 「은/파라듐(Ag/Pd) 페이스트」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기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창성은 내년에 약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이들 제품의 개발 및 생산라인 도입을 완료하고 오는 2000년초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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