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분말 생산업체인 창성(대표 배창환)이 반도체 다이 본드용 「은 에폭시 페이스트」 등 고부가가치의 페이스트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창성은 최근 생산품목 다양화와 기술집약적인 제품의 생산을 통한 매출확대를 위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반도체 다이 본드용 「은 에폭시 페이스트」를 비롯해 자동차 열선용 「은 페이스트」, 적층세라믹칩콘덴서(MLCC)의 전극재료인 「은/파라듐(Ag/Pd) 페이스트」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기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창성은 내년에 약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이들 제품의 개발 및 생산라인 도입을 완료하고 오는 2000년초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9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10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