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브라질에 모니터 현지공장을 설립한 지 1년 만에 현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올들어 지난9월 말까지 브라질에 총 27만대의 모니터를 공급해 소니·필립스 등을 제치고 현지 시장점유율 20%를 넘어서면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이같은 공급 대수는 전년 동기대비 8만대에 비해 무려 2백40% 가량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올연말까지 총 40만대의 모니터를 공급해 브라질 모니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23%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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