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잠재고객인 대학생들의 자사 노트북PC 센스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2회 대학생 마케팅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산학협동 행사의 하나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목원대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대학에서 벌어지는데 「노트북PC 센스페어」와 「논문 경진대회」 등으로 치러지며 특히 「노트북PC 센스페어」 행사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정보인프라 증진을 위한 PC실습실을 기증하기로 했다.
노트북PC 센스페어는 마케팅·홍보·광고관련 학과 수강생으로 구성된 참가팀이 일반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수행하는 업무과정을 외부의 도움없이 스스로 진행해 행사기획부터 집행에 이르는 과정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참가학교는 각기 자기 학교의 학생들을 노트북PC 센스의 잠재고객으로 설정하고 이 제품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마케팅조사를 통해 파악한 뒤 해당 브랜드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분석,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전시이벤트로 표현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를 통해 각 학교가 마케팅 조사과정에서 얻은 자사제품의 인지도를 마케팅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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