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멘스그룹은 최근 스위스의 엘렉트로와트 그룹의 산업부문을 인수한 것을 계기로 지멘스 빌딩 테크놀로지스(SBT)를 설립하고 이달부터 스위스 취리히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SBT는 지멘스그룹이 독일 외 지역에 본부를 둔 첫 그룹사가 됐다.
SBT는 빌딩자동화와 화재경보 및 보안감시시스템 분야를 비롯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한 빌딩 테크놀로지 인프라의 엔지니어링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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