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망을 이용해 TRS서비스는 물론 실시간으로 차량화물상태·차량위치·교통정보 등 물류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차량정보 및 위치추적 서비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한국통신TRS(대표 김부중)와 LG교통정보(대표 박종헌)는 최근 한국통신TRS의 통신망과 LG교통정보의 도로교통시스템(ROTIS)을 결합한 차량위치추적 서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 공동제공을 위한 사업협력 협정식을 14일 오전 9시 한국통신TRS 본사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통신TRS와 LG교통정보는 이 서비스를 위해 이미 수도권 일대 2만여개소에 발신장치(Beacon) 설치를 완료하고 택시 및 화물차 등 차량 1만2천여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중이며 다음달부터 상용 서비스에 돌입해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TRS망을 이용한 차량정보 및 위치추적 서비스는 관제센터의 전자지도 모니터에 나타나는 차량 운행상황을 사무실의 관제센터 근무자와 차량 운전자 사이에 TRS망을 통해 직접 교신함으로써 차량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통제, 관리할 수 있다.
<강병준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