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산업(대표 신평균)은 이번 전시회에 전자밥솥·전기압력밥솥·전기프라이팬·커피포트·약탕기 등에 내장되는 열판(Heating Plate)을 출품한다.
원심력을 이용한 금형주조방식으로 생산되는 이 열판은 취사성능의 가장 큰 저해요소인 미세한 열판의 변형방지를 위해 알루미늄 소둔 처리(Annealing) 및 시효경화 처리과정을 거쳤다.
또한 쉬드히터(Sheath Heater) 관리를 통해 열판의 물리·전기 성능 및 내구성을 만족시켰으며, 세라믹 코팅 설비를 가공·생산라인에 연결해 원적외선 방사 및 열방사성이 우수한 세라믹을 고밀도로 코팅, 취사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난 80년 설립되어 약 20년간 열판제작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열판을 LG전자·삼성전자·대우전자 등 국내 가전3사 및 동양매직·풍년전기 등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연 84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춰 내수시장의 27%를 점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 올해 상반기부터 일본의 미쓰비시, 타이거, 샤프, 산요 등에 수출, 올 연말까지 50만달러 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쌀 대량소비국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등 동남아시아 등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문의 (032)812-3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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