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네트워크 구축업체인 성림정보통신(대표 이봉섭)이 최근 저가형 도난경보장치(제품명 누렁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강원지역 무선호출 사업자인 강원이동통신이 개발한 것으로 초전도 센서를 이용해 동물체의 움직임을 감지, 경보음을 울려주며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놓은 호출기나 휴대폰에 통지해주는 장치다.
반도체 집적회로를 채택해 소모전력이 적고 건전지 외의 유지비가 필요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경보기가 설치된 현장의 음을 전화기를 통해 생생하게 청취할 수 있어 집안이나 사무실의 상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집이나 사무실을 장시간 비울 경우나 잠시 외출할 경우, 또는 원격에서 집 또는 사무실내의 상황을 점검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권장소비자가격 8만7천원.
이 회사는 전국판매망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02)807-0080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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