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TAB 부착기 등 액정표시장치(LCD) 모듈의 전공정장비 21종을 개발, 자체 생산공정에 적용하고 수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LCD 생산장비의 개발로 수입대체로 인한 가격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LCD 모듈 조립공정의 특성인 빈번한 모델변경에 따른 생산라인 교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외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정장비 판매활동을 시작, 미 록히드마틴사의 협력사인 ADC에 수동탭 부착기, 수동편광판 부착기, 탭 검사기 등 약 1백만달러 규모의 수출실적을 거뒀는데 앞으로 대만을 대상으로 수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철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2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3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4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9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
10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