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업체인 교세라社가 한국 공구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업계에 따르면 교세라社는 지난달 말 인천소재 공구 대리점인 한록물산과 공동 출자해 절삭공구 생산·판매회사인 「한국교세라정공(대표 김희인)」을 설립, 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립된 한국교세라정공은 자본금 50억원 규모로 교세라측이 전체 자본금의 80%, 한록물산이 20% 비율로 각각 투자했다.
한국교세라정공은 국내에서 세라믹을 이용한 절삭공구를 본격 생산, 연 3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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