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인포메이션뱅크(DIB·대표 한승준)가 삼성할부금융 온라인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웹을 통해 삼성할부금융의 1천개 대리점이 본사와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한 인터넷 기반의 엑스트라넷이다. 이에 따라 각 대리점들은 삼성할부금융의 홈페이지(http://finance.samsung.com)에 접속, 분산환경에서 사내 경영정보시스템(MIS) 등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삼성할부금융의 온라인서비스 시스템은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을 웹 홈페이지에 구현, 전용선을 통해 클라이언트서버 형태의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하는 것보다 비용을 6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또 데이터베이스 연동 프로그램의 일반적인 형태인 CGI로 HTML문서를 출력하는 방식 대신 자바 애플릿이 서버와 직접 연결, 자료를 출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기존 HTML 문서로 작성된 홈페이지에서 실현할 수 없는 윈도 GUI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일주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4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5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6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7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8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9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 한 시대 풍미한 캐주얼 게임 퇴장
-
10
“AI 못하면 도태”…SKT 문과생도 아침부터 AX '열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