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MF한파로 인한 PC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삼보컴퓨터와 멀티캡에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
삼보컴퓨터는 최근 KDS와 공동으로 미국에 e머신스사를 설립하고 세계 초저가 PC시장 공략에 나서는 동시에 국내에서 영국 타이거플러스사와 복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멀티캡은 최근 조직정비를 마치고 행망용PC시장 및 가정용 시장공략에 참여하는 등 두 업체가 국내 PC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
PC업계의 한 관계자는 『PC제조업체들의 관심사는 자사의 영업전략과 비교해 정반대의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두 업체의 성공여부』라며 『PC제조업체들은 두 업체의 성공여부를 앞으로 자사 사업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시금석으로 삼고 있다』고 한마디.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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