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가 펜티엄II 4백50㎒ 중앙처리장치(CPU)까지 확장이 가능한 맞춤형 PC인 「사이버넥스 파워」를 발표하고 이달 초부터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사이버넥스파워는 인텔 펜티엄II 3백50㎒ CPU를 기본 사양으로 최대 4백50㎒ CPU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셀러론 2백66·3백㎒ CPU도 장착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 요구에 따라 사운드카드·팩스모뎀·LAN카드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장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체인지업PC에 처음 선보였던 프런트로딩 방식의 착탈식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선택 사양으로 갖추고 있기 때문에 손쉽게 HDD를 교체하고 수리할 수 있으며 1백㎒의 고속 버스처리를 지원한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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