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가정용 홈네트워킹 시스템인 「홈디렉터」를 선보였다고 미 「뉴스바이트」가 최근 보도했다.
IBM은 이 시스템이 가정내의 보안, 조명, 냉·난방 기능을 PC에서 조절할 수 있고 인터넷TV·비디오·인터넷 접속기기 및 주변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 PC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특히 IBM은 이 시스템으로 PC를 4대까지 연결한 근거리통신망(LAN)을 구축, 전자우편·팩스기기·데이터파일·프린터 등을 공유할 수 있으며 디지털카메라를 설치해 가정내에서 비디오로 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BM은 지난 18개월 동안 이 시스템에 관한 기술을 개발, 자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고 밝히는 한편 앞으로 이에 대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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