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방송은 최근 조사전문기관인 「갤럽 마케팅 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전국 가구의 가시청률이 44.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전국 20세 이상의 남녀 1천5백13명을 대상으로 인천방송의 가시청률, 프로그램별 시청률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44.3%가 인천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고 응답했고 지역별로는 인천(76%),강원(76.6%), 부산(69.5%), 서울(39.1%) 등으로 나타났다.
인천방송측은 이번 조사는 최소한 전국민의 44.3%가 인천방송을 직접 또는 중계유선 및 종합유선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제시, 인천방송의 전국 네트워크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하고 정부측에 방송권역 확대·출력 증강 등을 조속히 조치해줄 것을 촉구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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