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하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전용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소프트웨어(SW)로 통신을 제어하는 SW 모뎀기능을 탑재한 음원반도체 「YMF738」을 샘플출하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야마하는 지금까지 음성이나 음악을 재생하는 대규모집적회로(LSI)를 개발, 생산해 왔으나 최근 인터넷의 보급 확산에 따라 통신기능을 일체화한 LSI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난 3월에 제휴한 미국 PC-TEL 및 인텔과 공동으로 「YMF738」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YMF738」은 PC-TEL의 SW모뎀과 인텔이 이달초 발표한 「오디오 모뎀 라이더 카드」를 자연스럽게 구동하도록 CPU의 정보처리를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소리를 만들어내는 음원은 올 초 시판한 「YMF724」 규격을 이용했으며 모뎀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메모리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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