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주최로 지난달 실시된 논스톱통행료징수시스템(NTCS) 시험 때 시험기기를 설치한 장비에 벼락이 떨어지자 도공 관계자들이 크게 당황.
이번 소동은 논스톱통행료징수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도공이 2년여를 끌어오다 지난달 중순부터 28일까지 군산지역에서 실시한 3차 시험에서 3개 참여업체 중 2개 업체의 장비에 벼락이 떨어진 것.
벼락을 모면한 업체의 관계자는 『폭우 속에서 그럴 수도 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교통정보화 업계 관계자들은 늑장처리로 시간과 경비를 낭비토록 한 도로공사의 지연행정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라고 비아냥.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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