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현재 정보통신업계의 해외자금 유치규모는 4억5천만달러이며 현재 서비스분야에서 13억달러, 기기분야에서 15억달러 등 총 28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협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보통신부는 4일 김종필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2차 정보화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하는 한편 오는 2000년대 초까지 세계 10위권의 지식정보 축적과 유통 인프라를 마련, 정보화를 통한 창조적 지식기반 국가건설을 이룩하는 기본틀을 정립키로 했다.
정통부는 이날 회의에서 외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한솔PCS(2억5천만달러) 한국HP(3천6백만달러) 팬택(1천4백만달러) 한국베리안(7백80만달러) 등이 모두 4억5천만달러를 유치, 지난해 전체 외국인 투자액 3억9천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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