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5회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세계대회가 행사 예산삭감과 부실한 기술방문 코스 설정, 유관기관간 협조미비, 홍보부재 등으로 자칫 반쪽 행사로 전락할 위기.
특히 도로교통협회는 당초 40억원으로 계상됐던 행사지원비가 두달여를 앞두고 30억원으로 삭감된데다 홍보조차 제대로 안되고 있어 행사 알리기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
게다가 세계 유수의 ITS 전문가들에게 국내 ITS기술을 보여준다는 취지의 기술투어(Technical Visits) 내용도 과천ITS센터, 공용화물터미널의 전산화물 배송시스템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함량미달이라는 지적.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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