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최근 무역자동화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 자사와 관세청, 은행, 선박회사, 보험회사들간의 수출입 업무를 완전 자동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무역자동화시스템은 수입기자재관리시스템, 내국신용장(L/C)시스템, 운송시스템, 통합통관시스템, 관세환급시스템, 전자교환문서시스템 등 총 6개 시스템인데 이 시스템 개발로 수출입 업무 담당자들은 관련기관이나 업체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문서를 교환할 수 있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이같은 무역업무 전산화로 75가지에 달하던 각종 서류를 없앴고 11명이 담당하던 수출입 업무를 4명이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5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6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7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AI 시장 힘주는' 日 무라타, MLCC 생산능력 확충 추진
-
10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