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한국오라클(대표 강병제)와 가상대학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정보화 시장공략을 본격화해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정보기술의 송영삼 부사장과 한국오라클의 강병제 사장은 19일 오전 현대정보기술 대회의실에서 가상대학 솔루션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 체결은 최근 대학정보화시장 급부상 추세에 대응해 양사가 국내 가상교육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것은 물론 향후 인터넷 기반교육(WBT)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솔루션 패키지 개발에서부터 마케팅과 영업을 양사가 공동으로 중점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가상대학 솔루션 개발에 착수한 현대정보기술과 오라클은 이달말에 1단계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하고 상품화에 나서는 한편 오는 10월부터 전국지역을 순회하는 제품설명회를 갖고 종합대학 및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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