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네트워크 시장을 노린 국내 네트워크업체들의 국산화 움직임이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 네트워크업체들의 일선책임자들이 부품공동구매, 공동마케팅, 편람발간 등 공동보조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나서 주목.
그동안 말로만 「연합」을 운운해 오던 업체 관계자들이 네트워크연구조합의 주선(?)으로 다음주내 국산제품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부품 공동구매 및 공동판매 등에 관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어서 업계와 조합 관계자들은 이의 성공을 잔뜩 기대하는 모습.
국내 네트워크업체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뜻이 맞는 일부 업체끼리만 논의되던 「공동보조」가 이처럼 확산되고 있는 것은 외국 네트워크업체들의 공세가 드세 자칫 방심하다간 「안방주인」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라며 『상황이 상황인 만큼 이번 모임은 말잔치가 아닌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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