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게임 심의를 둘러싼 한국컴퓨터산업중앙회의 정치권 로비 파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사단법인 한국영상오락물제작자협회 김정률 회장이 최근 명예훼손 및 협박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자 여타 게임단체 및 업계 관계자들은 망연자실한 모습.
업계 관계자들은 게임관련 법규와 제도가 대폭 개정되는 중요한 시기에 업계를 대변해야 할 주요 단체의 책임자들이 연이어 수사대상이 되고 구속됨으로써 업계 전체에 무력감을 주고 있다고 난감해 하는 표정.
게임단체의 한 관계자는 『게임단체들에 대한 수사가 확산되면서 정상적인 업무수행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사태가 수습되기를 기원.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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